국내 최대 점포 수를 보유한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네이버와 손잡고 1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입니다.
GS리테일은 네이버 쇼핑에 장보기 채널에 입점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1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배송 가능한 지역은 서비스와 연계된 매장의 반경 2.5km 이내이고, 최소 주문 금액은 2만 원, 배송료는 3천 원입니다.
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26170449953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